예금보호한도 상향되면 소비자에게 좋을까 (시중은행 저축은행)


예금보호한도 상향되면 소비자에게 좋을까 (시중은행 저축은행)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가장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곳은 은행입니다. 현재 은행의 예금 보호 한도는 5000만원인데요 22년간 동결이었던 예금보호한도가 내년 8월부터 인상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시중은행에서는 이를 반대하고 저축은행에서는 반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소비자들에겐 어떤 영향이 올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Today's Topic 예금보호한도 상향 상향되면 발생하는 일 시중은행 vs 저축은행 예금보호한도 금융사가 영업정지나 파산으로 예금자가 맡긴 예금을 돌려줄 수 없을 때 예금자보호 제도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금융사 대신 예금자에게 지급해 주는 최대한도로 2001년 이후 5000만원으로 정해져 있음 은행에 돈을 맡길 때 5000만원까지는 보장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1금융권이 아닌 2금융권에 돈을 맡길 때에도 5000만원까지는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습니다. 2금융권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금리를 지급하고 있어서 시중은행보다 선호하는 분들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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