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보쌈이 맛있는 집 '잭아저씨 족발&보쌈'

아들내미가 월급날엔 맛있는 거 먹어야 한다며 족발을 먹자고 해서 쿠팡이츠를 통해 '잭아저씨 족발&보쌈'에서 마늘족발 일반족발 반반으로 주문했다. 전에 직접 가서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그 때는 탄현인가에 있었던 것 같은데 장소를 옮긴 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시켜 보았다. 쿠팡이츠 앱에서 잭아저씨 족발&보쌈 주문 . 세트로 주문 나는 배달의 민족보다는 쿠팡이츠를 선호하는 편이다. 주문을 하면 그림으로 배달차가 오는 모습이 직관적으로 보여서 어디 정도 오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요즘은 배달비가 점점 비싸져서 이전만큼 많이 시켜 먹지는 않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배달앱이 한창 호황이었는데 요즘은 코로나도 풀리고 날씨도 풀려서 다들 나가서 먹거나 포장해서 먹어서 전만큼 배달이 많지 않다고 한다. 쟁반국수, 백김치, 쌈무, 쌈장, 새우젓, 편마늘, 상추, 풋고추, 김치, 족발, 마늘족발 족발과 마늘족발 근접샷 한 점 집어서 찰칵 쟁반막국수는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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