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런던에서 5개월간 어학연수를 하면서 체득한(?) 숙소 밖에서 저렴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래전 경험이니 현재 런던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런던에서 체류하며 예산 중 식비를 아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는데, 제 경험담이 런던에서 지내실 때 필요하실 수 있는 숙소 밖에서 식비 아끼는 아이디어를 얻으시는 데 힌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베지버거(vegie burger = vegetable burger)와 맥도널드 치킨버거 햄버거 등을 파는 개인 패스트푸드점이(직원이 터키인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체인점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다) 내가 머물렀던 집 근처에 자주 눈에 띄었다. 맥도널드와 같은 메이저 패스트푸드점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했고, 맛과 영양(?)과 푸짐함이 우리나라의 웬만한 햄버거와는 클래스가 달랐다. 나는 한국에서 햄버거를 가끔 먹을 뿐이다. 그래도 맥도널드, 롯데리아 등 메이저 햄버거 체인점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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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런던 체류 중 숙소 밖에서 저렴하게 끼니 해결하기(오래전 어학연수 중 경험이니 참고만 하시길) : 마트에서 사 먹은 매콤한 마카로니 파스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