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23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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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해봐야 비정상적이고 비인간적 감수성을 타고난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가벼운 손길이 주먹질처럼 느껴지고 소리는 소음으로, 불행은 비극으로, 행복은 황홀경으로, 친구는 연인으로, 연인은 신으로, 실패는 죽음으로 느껴진다. 그들은 작곡하거나 시를 짓거나 뭔가 의미 있는 것을 창조하지 않는 한숨이 막혀버린다. - 펄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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