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5. 31 한 달이 이렇게 지나갔다


2021. 05. 31 한 달이 이렇게 지나갔다

서평단 신청했던 게 당첨됐다 짝짝짝! 얼른 왔으면 좋겠다. 벌써 5월의 막바지다. 마요만 혼자 두고 먼 길을 왔다갔다 하기가 좀 그렇다. 집에 혼자 있는 게 안타까워... 생명을 행복하게 키운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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