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왕은 울산현대축구단 팬입니다. (k-리그, fa컵 울산-경남) 울산현대축구 리뷰 및 총평

[16강전 HL] 경남 vs 울산 현대 하이라이트 sports.news.naver.com 경기 결과 울산 – 경남 FA 컵 홍명보 감독은 4-4-2를 가동했다. 박주영과 코스타가 투톱을 형성, 윤일록, 원두재, 김성준, 아마노가 미드필드를 구축했다. 이명재, 신형민, 임종은, 오인표가 포백으로 나섰다. 조수혁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전 울산의 과감한 라인업 주전은 충분한 휴식을 위해 빼고 컨디션과 오랫동안 못 뛰었던 선수를 기용 특히 홍명보 감독의 선수들을 얼마나 존중하고 관리에 힘을 쏟는지 보여줌 특히 전체적으로 오랜만에 나온 선수들이 대부분이라 울산의 장점은 간결하며 풀어가는 플레이가 잘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기조를 바꾸지 않음 A매치를 생각하면 풀 주전을 하더라도 괜찮지만 체력을 안배하는 느낌 원두재 원래 포지션인 수미로 들어옴 윤일록은 안으로 들어와서 플레이(중앙과 사이드 사이에서) > 패스의 선택지를 늘려줄 수 있다./ ACL 이후로 스스로가 몸이 올라오고 경기장을 위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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