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심리학: 넷플릭스 추천 <노바디>- 누구나 터지기를 바란다.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마음을 나누는 심리여행의 거북 왕입니다. 주인공의 삶은 아주 반복되며 지루하고, 감정이 억제하는 삶을 살아가며 가족과의 관계는 그렇게 원만하다고 볼 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그는 지속적해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가족의 무시와 아내와는 화면에서 보는 우리마저도 심리적 거리가 느껴질 정도다, 그렇게 그의 마음속에는 공허한 마음과 어디라도 풀고 싶은 마음이 쌓여갔으며, 어느 날 집에 들어온 강도를 제압하지 않고 그냥 보내주게 된다, 물론 그의 선택은 냉정하게 본다면 그 누구도 죽지 않았다. 하지만 주의 평가는 그러하지 않았다. (그 이유로는 미국의 강력한 남자를 선망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주인공은 터질 것 같은 자신의 감정을 억눌리며 다시 삶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딸의 한마디에 자신의 억눌려진 감정을 터트리기 위해 집에 찾아왔던 강도를 찾았으나 자신의 감정을 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이되 조용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 폭력집단을 만나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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