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심리학 : <글로리> _ 악이 심은 씨앗, 꽃을 피운 천사


드라마 속 심리학 : <글로리> _ 악이 심은 씨앗, 꽃을 피운 천사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마음을 나누는 심리여행의 거북 왕입니다. 넥플릭스 추천 드라마인 글로리에 대해 뒤늦게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뜨거워 가벼운 정보를 알고 너무나 흥미가 일어나 드라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작가인 김은숙 작가의 말에 의한다면 극본을 쓰게 된 이유가 딸아이가 “내가 누군가를 때려서 오는게 엄마가 아플까 아니면 내가 누군가에게 맞아서 오는게 더 마음이 아프나?”라는 말을 듣고 썼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언제나 당당하다. 드라마에서 문동은을 괴롭히는 인물로는 박연진, 전재준, 이사라, 최혜정, 손명오라는 인물이 있다. 드라마를 보며 이들은 ‘왜? 동은을 괴롭혔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약하고 힘이 없고 자신들에게 위해(危害) 를 가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심지어 그들의 부모는 사람의 마음을 돈으로 가질 힘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부모의 재력을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살아오는 동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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