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악덕고용주들은 정작 본인들이 악덕인지 모른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악덕고용주들은 정작 본인들이 악덕인지 모른다.

악덕인지 아닌지 본인만 모른다. sk주에서 지내면서 생각보다 악덕 사례들을 많이 듣는다. 들어보면 고용주들은 대부분 나는 약과다 다른데는 나보다 더한곳이 많다. 다른데서 어떻할려고 그려냐 라는 되지도 않는 소리를 지껄이는 악덕들이 많다는 것이다. 정말 캐나다에서 까지 그렇게 뻔뻔하게 행동하는 사람들 보면 과연 어떤 뇌구조를 가졌는지 의문이 몹시 들기도 하다. 본인이 악덕이냐 아니냐는 본인이 판단하는게 아니라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악덕고용주들은 정작 본인들이 악덕인지 모른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악덕고용주들은 정작 본인들이 악덕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