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태양광 수출 힘 싣는다…합천댐 현지에서 학술회·기술답사


수상태양광 수출 힘 싣는다…합천댐 현지에서 학술회·기술답사

수상태양광 수출 힘 싣는다…합천댐 현지에서 학술회·기술답사 2023.04.11 환경부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정경윤)는 수상태양광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국내 대표적인 수상태양광 현장인 경남 합천댐 일원에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학술회(세미나) 및 기술답사(테크투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군을 비롯해 수상태양광 관련 기업(한화큐셀, 스코트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먼저 학술회(세미나)는 ‘합천군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학술회에서는 합천댐 내 주요 재생에너지원인 수력발전과 수상태양광을 주제로 그간의 추진 경과와 계획, 기술개발 동향 등을 소개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펼쳐진다. 이어서 4월 13일부터 이틀간 2회에 걸쳐 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 공동 주관으로 수상태양광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합천댐 수상태양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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