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정보 활용 ‘자동 땅속 물대기’ 기술 개발


기상정보 활용 ‘자동 땅속 물대기’ 기술 개발

기상정보 활용 ‘자동 땅속 물대기’ 기술 개발 2024.04.18 농촌진흥청 기상정보 활용 ‘자동 땅속 물대기’ 기술 개발 - 노지재배 물관리 편하고 쉬워, 농업용수 절약 효과도 - 기반 조성 비용 헥타르당 150만 원↓, 유지·관리 비용 연간 45만 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노지 밭작물을 재배할 때 물관리를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기상정보를 활용한 자동 땅속 물대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기상정보를 활용한 관개 스케줄링 프로그램’(C-2023-0594701호) 기상정보를 활용한 물대기 기술은 토양 지표면에서 증발하거나 작물의 증산작용*으로 소모되는 물양을 증발산량**으로 측정해 토양에서 없어진 만큼의 물을 공급하는 스마트농업 기반 기술이다. *증산작용: 작물의 기공을 통해 수분을 대기로 방출하는 과정 **증발산량: 토양 표면에서 증발하는 물양과 작물에 의해 증산되는 물양의 합 농업인이 관개 스케줄링 프로그램에 파종 날짜, 재배지 등 정보를 입력하면, 기상청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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