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이동체 인재양성 컨소시엄 구성…2028년까지 300억원 투입


무인이동체 인재양성 컨소시엄 구성…2028년까지 300억원 투입

무인이동체 인재양성 컨소시엄 구성…2028년까지 300억원 투입 사업 주관대학 서울대, 지역거점대학 충남대·부산대 선정 2022.04.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UAM 등 무인이동체 산업의 성장에 따른 연구인력 소요의 급격한 증가에 대비해 석박사 전문인력과 산업 현장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UAM은 외부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이동체로 드론·무인기(공중), 무인지상차량(육상), 무인선박·잠수정(해양) 등을 통합하는 개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인재양성 사업(2022~2028년, 총사업비 300억원) 선정평가 결과, ..........

무인이동체 인재양성 컨소시엄 구성…2028년까지 300억원 투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무인이동체 인재양성 컨소시엄 구성…2028년까지 300억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