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동군단의 신속한 기동 지원의 핵심,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첫 삽을 뜨다.


대한민국 기동군단의 신속한 기동 지원의 핵심,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첫 삽을 뜨다.

대한민국 기동군단의 신속한 기동 지원의 핵심,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첫 삽을 뜨다. 2022.09.20 방위사업청 대한민국 기동군단의 신속한 기동 지원의 핵심,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첫 삽을 뜨다. -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1호기 생산 착수 - 기동부대가 하천을 신속히 건너기 위해 필요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의 첫 생산이 시작됐다. 올해 9월 20일 1호기의 생산을 시작으로 방위사업청과 육군은 2027년까지 5,300여억원을 투자하여 한국형 자주도하장비를 기동군단에 전력화할 예정이다. 자주도하장비는 기동부대가 하천을 건널 수 있도록 배 또는 다리 형태로 운용되는 기동지원장비로, 기존의 리본부교 보다 기동성, 운용성, 생존성이 월등하여 기동군단의 기동능력을 획기적으로 증강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ㅇ 현재 육군이 운용중인 리본부교(RBS)*보다 설치시간은 약 60~70% 단축되며, 운용 인원도 최대 80%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또한, 약 6시간의 별도 준비시간이 필요했던 현용장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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