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SPC 계열사의 기획감독 방해에 대해 엄정 대처 예정


고용노동부, SPC 계열사의 기획감독 방해에 대해 엄정 대처 예정

고용노동부, SPC 계열사의 기획감독 방해에 대해 엄정 대처 예정 2022.11.04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SPC 계열사의 기획감독 방해에 대해 엄정 대처 예정 - 공무집행방해 신고, 감독관 점검 방해 과태료 부과 등 올해 10월 15일 발생한 SPL(주)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고용노동부는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파리크라상 본사를 비롯한 20개 계열사 총 64개 사업장 전부에 대해 산업안전․근로기준 합동 기획감독을 10월 28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11월 3일 오전 10시 대전고용노동청에서 SPC삼립세종생산센터 현장 감독 과정에서 감독관들이 현장감독으로 회의실에 없는 틈을 타서, 해당 회사 직원이 감독관의 서류 등을 뒤져 대전고용노동청 감독계획서를 무단 촬영*하여 사내 메신저 등을 통해 SPC삼립 본사 및 불특정 SPC 계열사 등에 공유한 사건이 발생했다. * 대전고용노동청 감독계획서에는 대전고용노동청의 감독일정, 감독반 편성, 전체 감독대상 사업장(64개) 목록이 기재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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