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작물 생산량 좌우하는 봄철 관리법 3가지


사료작물 생산량 좌우하는 봄철 관리법 3가지

사료작물 생산량 좌우하는 봄철 관리법 3가지 2023.02.13 농촌진흥청 사료작물 생산량 좌우하는 봄철 관리법 3가지 - 눌러주기, 배수로 정비, 웃거름 주기…웃거름은 재생기에 줘야 수량 높아 - 겨울 사료작물 생산량은 재배관리를 통해 50% 이상 크게 늘릴 수 있다. 특히 땅이 녹기 시작하고 풀이 다시 자라는 2월 관리가 생산량을 좌우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겨울을 지낸 사료작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눌러주기(진압), 물 빼는 길(배수로) 정비, 웃거름 주기 등 봄철 생육 관리를 꼼꼼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지난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낮았고, 월동 전에 배수로 정비나 눌러주기를 실시하지 않은 재배지가 많아 봄철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배수로 정비 42%, 눌러주기 70% 미실시(2022년 12월 겨울 사료작물 실태 조사)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뿌리가 땅속 깊이 내려가지 않고 토양 표면 아래 넓게 퍼져 자라기 때문에 얼어있던 땅이 녹을 때 작물의 밑동이 솟구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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