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뉴스] "평생 헌신했는데.." 사탄도 절레절레 한다는 박수홍 형 부부의 추악한 인성

"평생 헌신했는데.." 사탄도 절레절레 한다는 박수홍 형 부부의 추악한 인성 '박수홍 사태'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자식의 등골을 빼먹고 형이라는 이름으로 동생의 돈을 뒤로 훔친 일이다. 아버지에게 칼을 맞을까 두려워 방검복을 입어야 했던 박수홍의 안타까운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https://vodo.kr/LBC9IQZ "결혼했는데 전 여친을 언급해? XX" 박수홍, 법정서 전 연인 언급에 욕설과 고성 오갔다 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부부에 대한 4차 공판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공판에서는 박수홍이 직접 증인으로 출석했다. https://vodo.kr/T2GD4oM 결혼했는데 전 여친을 언급해? XX 박수홍, 법정서 전 연인 언급에 욕설과 고성 오갔다 방송인 박수홍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모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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