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 "14분간 프랭크자세"... 9개월 원아 숨지게한 어린이집 원장 최종 변론에 모두가 분노했다

"14분간 프랭크자세"... 9개월 원아 숨지게한 어린이집 원장 최종 변론에 모두가 분노했다 한부모시설 개편…일시지원시설 입소 대상에 부자가족 추가 https://vodo.kr/3Xcw9Br "욕하며 다녔던 회사, 사장의 반전 행동에 울컥"...무슨 사연? 최근 디시인사이드 중소기업 갤러리에는 '사장님이 우리 어머니 입원비 내주셨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https://vodo.kr/5XjSHYp 욕하며 다녔던 회사, 사장의 반전 행동에 울컥...무슨 사연? News1 DB [내외일보] 이현수 기자 = 한 직장인이 털어놓은 사장의 미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디시인사이드 중소기업 갤러리에는 '사장님이 우리 어머니 입원비 내주셨 vodo.kr "배고파서 먼저 보쌈 시켜서 먹고 있는데, 이혼까지?" 오히려 와이프가 잘못 했다 '비난' 저녁 식사로 보쌈을 먹은 뒤 남편 몫을 남겨놓은 뒤 인증샷을 남긴 여성을 향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https://vodo.kr/RxUcNH6...

원문링크 : [저녁뉴스] "14분간 프랭크자세"... 9개월 원아 숨지게한 어린이집 원장 최종 변론에 모두가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