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봄꽃과 함께 누리는 국가무형문화재


형형색색 봄꽃과 함께 누리는 국가무형문화재

형형색색 봄꽃과 함께 누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전국 각지에서 공개행사 및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 총 31건 개최 2023.04.03 문화재청 형형색색 봄꽃과 함께 누리는 국가무형문화재 - 전국 각지에서 공개행사 및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 총 31건 개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를 4월에도 전국 각지에서 개최한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위해 국가무형문화재의 원형을 그대로 실연하는 형식으로 매년 개최되는데, 4월에는 판소리와 송파산대놀이, 경기도도당굿, 양주소놀이굿 등의 무형문화재 공연과 낙화장, 금속활자장, 조각장, 자수장 등의 작품 전시 등 총 19건의 공연과 전시가 마련되었다. 「면천두견주」(4.6.)는 충청남도 당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두견화라고도 불리는 진달래의 꽃잎을 발효시킨 술과 섞어 만드는 면천두견주는 마실 때 느껴지는 은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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