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파프리카 생육 단계별로 양액 농도 달리해야


여름 파프리카 생육 단계별로 양액 농도 달리해야

여름 파프리카 생육 단계별로 양액 농도 달리해야 2023.06.09 농촌진흥청 여름 파프리카 생육 단계별로 양액 농도 달리해야 - 펄라이트 재배 배양액 농도 밝혀…초기 2.5, 열매 커지면 2.0으로 조절 - 초여름 아주심기 하면 8~9월 첫 열매 생산 가능 여름철 기온이 높아지면서 원예작물 시설의 환경 관리와 작물별 수경재배 기술 개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파프리카의 경우, 7~8월 고랭지*가 아닌 평지 온실에서 재배하려면 환경 관리와 함께 배양액 농도를 알맞게 조절해야 한다. * 파프리카는 7~8월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주로 철원, 평창, 남원 등 고랭지에서 재배함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최근 펄라이트* 배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평지 온실에서 펄라이트를 활용해 파프리카를 재배할 때 알맞은 배양액 농도를 제시했다. * 진주암을 1,000도() 이상 가열하여 팽창시켜 만든 무독성 배지로, 매우 가볍고, 물 빠짐이 좋으며, 공기가 잘 통해 수경재배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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