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달걀 취급업체 등 750여 곳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_식품의약품안전처


소규모 달걀 취급업체 등 750여 곳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_식품의약품안전처

소규모 달걀 취급업체 등 750여 곳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 6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달걀 세척기준 및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 2023.06.08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달걀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달걀 취급업체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최근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달걀 취급업체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달걀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살모넬라균 검출 이력이 있는 달걀 취급업체와 미생물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달걀취급업체 등 약 7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달걀의 세척기준 준수 여부와 물로 세척한 달걀의 냉장보관 여부 등이다. 아울러 산란일자와 생산자 고유번호 등 달걀 껍데기 표시 적정성과 부패된 달걀 등 식용에 부적합한 달걀의 취급여부도 확인한다. 또한 위생점검과 함께 살모넬라균...


#소규모달걀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관리실태집중

원문링크 : 소규모 달걀 취급업체 등 750여 곳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_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