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산성에서 토루와 석축 저수조 새롭게 확인


익산 미륵산성에서 토루와 석축 저수조 새롭게 확인

익산 미륵산성에서 토루와 석축 저수조 새롭게 확인 - 정상부 아래 평탄지의 활용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 자료...현장설명회(6.22.) 2023.06.21 문화재청 익산 미륵산성에서 토루와 석축 저수조 새롭게 확인 - 정상부 아래 평탄지의 활용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 자료...현장설명회(6.22.)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의 허가를 받아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재)전북문화재연구원(이사장 최완규)이 추진하고 있는 익산 미륵산성 발굴조사 결과 토루와 수차례 개축된 석축 저수조가 새롭게 확인됨에 따라 6월 22일 오후 2시에 발굴현장을 국민에게 공개한다. * 토루(土壘): 흙으로 쌓아 둔덕지게 만든 방어용 시설 * 발굴현장: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 산124-1번지 익산 미륵산성은 미륵사지의 배후에 있는 미륵산(해발 430.2m) 정상부와 동쪽 사면을 감싼 포곡식산성으로 북쪽으로 낭산산성, 남동쪽으로 선인봉산성, 당치산성 등이 조망되고 동쪽으로는 용화산성과 천호산성으로 연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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