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와 산업·통상 협력 강화 논의


라트비아와 산업·통상 협력 강화 논의

라트비아와 산업·통상 협력 강화 논의 2023.07.14 산업통상자원부 라트비아는 바이오산업에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으며, Pharmidea사, OlainFarm사 등 유력 바이오기업들이 있다. 일제 인드릭소네(Ilze Indriksone) 라트비아 경제부 장관은 바이오분야 국제컨벤션 행사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3」에 참석하기 위해 라트비아 유력 바이오 기업들과 함께 방한하였다. 라트비아는 발트 3국 중 유일하게 우리 대사관이 개설된 국가로,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진출해 있으며, ‘20.9월 서울에 라트비아 투자개발청 서울사무소를 개설하여 한국과의 무역·투자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장영진 1차관은 7월 14일(금) 8시 서울에서 일제 인드릭소네(Ilze Indriksone) 라트비아 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라트비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장 차관은 동 면담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2위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



원문링크 : 라트비아와 산업·통상 협력 강화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