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특화훈련, 첨단·디지털 분야로 확대


일반고 특화훈련, 첨단·디지털 분야로 확대

일반고 특화훈련, 첨단·디지털 분야로 확대 2023.09.25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최영섭)은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3학년생의 신기술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일반고 특화훈련(신기술과정)’을 실시한다. 이는 산업구조가 첨단·디지털 분야로 전환되면서 변화하고 있는 기업들의 고졸 인력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훈련 직종, 훈련 방법, 훈련과정 설계 프로세스 등을 개편하여 훈련생들에게 새로운 훈련을 제공한다. * 유망 신산업(IoT 가전, 미래형 자동차 등) 고졸 인력 부족률: (‘18) 1.6% → (’20) 2.2% (22, 산업부) 주요 개편사항은 다음과 같다. ➊ 첨단·디지털 분야 훈련 직종이 확대된다. 3D프린터, VR/AR 콘텐츠 개발, 빅데이터 등 16개 직종이 추가된다. ❷ 훈련과정 설계 및 운영에 기업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 맞춤형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❸ 프로젝트 학습과 포트폴리오 설계 등 참여형 훈련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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