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 많고 배처럼 아삭한 우리 단감 ‘감풍’


과즙 많고 배처럼 아삭한 우리 단감 ‘감풍’

과즙 많고 배처럼 아삭한 우리 단감 ‘감풍’ 2023.11.06 농촌진흥청 과즙 많고 배처럼 아삭한 우리 단감 ‘감풍’ - 서울과 수도권 백화점 통해 고품질 감 시범 판매 - 열매가 크고, 과육 아삭, 과즙 풍부해 좋은 반응 얻을 것으로 기대 <우리 단감 ‘감풍’(왼쪽)과 도입 단감 ‘부유’ 크기 비교> 크고 씹는 맛이 우수한 우리 단감 ‘감풍’이 소비 시장 겨냥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올해 ‘감풍’이 서울과 수도권 백화점 6곳에서의 시범 판매*를 시작으로 약 650톤가량이 시장에 풀린다고 밝혔다. *서울·수도권 현대백화점 6지점에서 소량 판매 ‘대안단감’에 ‘태추’를 교배해 2013년에 개발한 ‘감풍’은 열매 무게가 417g으로,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단감 중 가장 크다. 특히 과육이 배처럼 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15브릭스(oBx)로 높아 단맛이 뛰어나다. 농촌진흥청이 지난달 25일 맛 평가회를 연 결과, ‘감풍’은 크기(4점)와 형태(5점), 과즙(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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