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벼 우량종자 생산 사업’(라이스피아) 속도 낸다


‘아프리카 벼 우량종자 생산 사업’(라이스피아) 속도 낸다

‘아프리카 벼 우량종자 생산 사업’(라이스피아) 속도 낸다 2024.01.03 농촌진흥청 ‘아프리카 벼 우량종자 생산 사업’(라이스피아) 속도 낸다 - 2024년 아프리카 7개국서 본격 추진, 2025년 10개국으로 확대 - 아프리카 식량난 해결과 쌀 자급률 향상에 일조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아프리카 식량난 해결과 쌀 자급률 향상을 위해 ‘아프리카 벼 우량종자 생산 사업(라이스피아*)’을 2024년부터 아프리카 7개국에서 본격 추진하고, 2025년에는 1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라이스피아(RiceSPIA, Rice Seed Production Improvement for Africa, 아프리카 벼 우량종자 생산):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사업 중 벼 우량종자 생산 및 재배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 아프리카는 최근 도시화와 인구 증가로 쌀 소비량이 매년 6%씩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주요 쌀 소비국의 자급률이 낮아 매년 많은 양의 쌀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더욱이 아프리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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