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역 현장행보 이후 이견조정 사례


창동역 현장행보 이후 이견조정 사례

창동역 현장행보 이후 이견조정 사례 2024.01.26 국무조정실 정부가 창동민자역사 공사와 관련하여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서울교통공사간 이견을 조정함에 따라 ‘창동역 민자역사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사업개요(’22∼’26, 창동역사(주)): 창동역 현대화를 위해 지상 10층, 지하2층 규모의 민자역사 건설(판매시설, 주차장, 문화시설 등) ㅇ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2월부터 창동역 신규 게이트 설치와 관련하여 게이트 위치, 관리 주체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해왔다. (게이트 관리 주체가 운임 수입도 관리함에 따라 양기관 입장차이 발생) * 창동역은 1호선과 4호선이 교차하는 역으로, 기존 게이트 2개를 서울교통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었으나, 민자역사개발로 신규 게이트 추가 설치 예정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해 8월 창동역 현장행보 시, 민간사업자 및 근로자들과의 소통자리에서 관계 기관간 이견으로 민자역사 개발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있음을 확인하고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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