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한우 사육 청년농업인 찾아 소통


농촌진흥청, 한우 사육 청년농업인 찾아 소통

농촌진흥청, 한우 사육 청년농업인 찾아 소통 2024.02.08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한우 사육 청년농업인 찾아 소통 - 7일, 임기순 축산원장 농식품 부산물 활용 자가 사료 제조 농가 방문 - 농가, 고급육 생산 자가 사료 제조 기술 필요, 국내산 알팔파 기대 - 임 원장, 연구 개발에 필요 기술 반영하고, 알팔파 재배면적 확대에 노력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축산과학원 임기순 원장은 2월 7일,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기술을 활용해 사료비를 줄인 청년 한우농가(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찾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농장은 2017년에 귀농한 청년농업인 황성준 대표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농식품 부산물 활용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제조 기술*’을 적용해 한우 4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제조 기술 도입 이후 사료비를 25∼30% 줄였고, 도체중은 약 10% 늘리는 효과를 거뒀다. * 농가에서 구할 수 있는 생미강, 맥주박 등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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