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연안에 활력을 불어넣는 두 번째 현장소통의 장이 열린다


어촌·연안에 활력을 불어넣는 두 번째 현장소통의 장이 열린다

어촌·연안에 활력을 불어넣는 두 번째 현장소통의 장이 열린다 2024.03.12 해양수산부 어촌·연안에 활력을 불어넣는 두 번째 현장소통의 장이 열린다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주재하는 두 번째 토크콘서트 양양에서 개최 - ‘어촌‧연안 활력 제고를 위한 종합계획’에 해양레저 종사자, 관광객 등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소통의 장 마련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어촌·연안 관광을 통한 관계인구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13일(수) 양양 죽도해변에 위치한 웨이브웍스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민생 개혁 협의체(TF) 제1호 과제로 ‘어촌소멸 위기 극복’을 지정하고, 어촌·연안에 활력을 불어넣을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권역별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어촌・연안 활력 제고를 위한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첫 번째 권역별 토크콘서트는 지난 2월 28일(수) 남해권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귀어귀촌인, 귀어귀촌희망자, 어촌주민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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