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통신판매 원산지 자율관리 협의회 개최


농관원, 통신판매 원산지 자율관리 협의회 개최

농관원, 통신판매 원산지 자율관리 협의회 개최 2024.03.17 농림축산식품부 농관원, 통신판매 원산지 자율관리 협의회 개최 -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 시 판매 차단 등 관리 강화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 이하 농관원)은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3일 소비자단체,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및 11개 통신판매중개업체와 협의회를 가졌다. 농관원은 농식품 비대면 거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이 증가**함에 따라 통신판매의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해 2022년부터 민․관․기업이 참여하는“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자율관리 협의체” 를 구성하여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 농식품 통신판매 시장: (’19) 26.9조원 → (’20) 42.4 → (’21) 57.4 → (’22) 62.6 → (’23) 67.1 ** 농식품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 비율: (’19) 6.9% → (’20) 19.9 → (’21)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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