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로 깨끗한 바다 보호에 앞장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로 깨끗한 바다 보호에 앞장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로 깨끗한 바다 보호에 앞장서 2024.04.26 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로 깨끗한 바다 보호에 앞장서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횟수 제한 없이 최대 300만원 포상금 지급 -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최대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는 해양오염을 발견하고 신고한 국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함으로써, 신속한 사고대응을 통한 오염피해 최소화와 함께 해양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5년간 총 7,695건의 해양오염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263건에 대해서는 총 3,364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었다. 최근 주요 포상금 지급 사례로는 무안군 준설선 침수사고(300만원) 울산시 송유관 파손사고(300만원) 홍성군 예인선 좌주사고(50만원)로 인한 기름 유출사고가 있다. 선박 또는 해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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