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 11가지의 추악한 사실들


오체불만족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 11가지의 추악한 사실들

(좌)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사진 우리에게 익숙한이름 오토다케 히로타다 히로타다는 1990년 후반부터 '오체불만족'이란 책으로 유명해진 작가이며, 사지가 없는데도 희망의 끈을 놓치 않은 사람, 포기가 없는 남자로 유명합니다. 1. 출생 일본에서 태어난 그는 선천적부터 사지 절단증을 가진 장애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의사는 아이가 사지 절단증에 걸린 것을 보며, 부모가 기겁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걱정과 달리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부모는 아이를 보며 귀엽다며 기뻐했다고 합니다. 2. 청년기 부모는 오토다케가 일반 친구들과 잘 지내는 것을 보고 장애인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를 보냈습니다. 일반사립학교에서 그를 받아주는 곳은 없었지만, 히로타다가 장애아인줄 모르고 있던 공립 학교에서 실수로 입학안내서를 보낸것을 계기로 그는 공립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 후 초중고 모두 공립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와 미식축구부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재수하여 와세대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재수할 때는 많은 재수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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