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차박 한적하고 차박도 가능한 천리포해수욕장, 동해바다같은 일몰이 멋진 만리포해수욕장


태안차박 한적하고 차박도 가능한 천리포해수욕장, 동해바다같은 일몰이 멋진 만리포해수욕장

이전에 캠프닉 즐기러 방문했던 차박지인 태안 천리포해수욕장에 다시 와봤어요. 지금은 해수욕장 개장 이후라 전과 다르게 개수대며, 근처 펜션에서 운영하는 샤워장도 같이 소개해 드릴께요.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천리포해수욕장의 모습이에요. 늦은 오후에 도착해 중천에 떠 있던 해 덕분에 이런 멋진 윤슬을 계속 볼 수 있었답니다. 도착했을 당시 간조였는데 바로 물이 차기 시작했어요. 물놀이를 하기 위해선 한참을 걸어 나가야 했답니다. 헥헥... 천리포해수욕장은 수심이 얕아 아이들 물놀이하기에 딱 좋더라구요. 서해바다라 그런지 더 얕은 느낌이었어요. 작고 아담한 해수욕장이라 가까이 있는 만리포해수욕장에 비해 피서객들이 많..........

태안차박 한적하고 차박도 가능한 천리포해수욕장, 동해바다같은 일몰이 멋진 만리포해수욕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태안차박 한적하고 차박도 가능한 천리포해수욕장, 동해바다같은 일몰이 멋진 만리포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