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뜯는 버릇, 이제 유리아쥬 립밤으로 해결!

안녕하세요. 심플안 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 있어요. 바로 입술 뜯는 버릇 어려서는 부모님한테 혼나고 결혼해서는 와이프한테 혼나는데 아직도 못 고치고 있답니다. 건조한 입술의 각질을 뜯어내면 나오는 맨들맨들한 입술!!! 짜릿해!!! (등짝 스매싱) 암튼 어려서부터 맨날 입술을 뜯었기 때문에 립밤을 항상 들고 다녔어요. 그래서 정말 많은 제품을 써봤는데... 이것저것 써보다 돌고 돌아 결국은 원래 쓰던 유리아쥬 스틱 레브로 립밤을 쓰게 되더라고요. 이미 국민 립밤으로 너무 유명한 제품이지만 겨울 필수품이니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 보통은 유리아쥬를 챙겨서 다니는데... 혹시 깜빡하거나 잃어버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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