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짜파게티다~ 쫄깃쫄깃한 면발이 ^^


오늘은 짜파게티다~ 쫄깃쫄깃한 면발이 ^^

오늘의 직장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거의 졸다시피 지하철에 몸을 맡겨 집에 도착했다. 집에 도착하면서 오늘은 짜파게티를 먹겠다는 마음에 기분이 좋았다. 짜파게티는 나의 최애음식이다. 집에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내려놓고 물을 끓이기 시작했다 눈대중으로 냄비의 1/4정도 물을 채운 후에 인덕션에 불을 넣었다 물을 끓이는 과정동안 짜파게티 비닐을 찢어서 면과 수프와 야채와 기름종이를 꺼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냄비 안에 물속에 몽글몽글 방울이 지기 시작했다. 물이 조금씩 끓기 시작한것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 물을 끓이니 냄비 안에 물속에 공기 방울들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더 물이 끓기 시작한 것이다. 이 정도면 면을 넣어도 된다. 면을 빠개서 물속에 넣고 뚜껑을 닫는다 이제 면이 어느 정도 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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