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로와 네스프레소가 협업한 빅뱅 유니코 네스프레소 오리진 시계 스위스를 대표하는 위블로(HUBLOT)와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손잡고 커피박과 커피캡슐을 재활용한 '빅 뱅 유니코 네스프레소 오리진' 시계를 출시했다. 커피박은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이다.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약 15g의 커피원두의 99.8%가 커피박이 되어 버려진다. '빅뱅 유니코 네스프레소 오리진'의 스트랩은 패브릭과 러버 2가지 스타일로 모두 커피박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패브릭 스트랩은 위블로는 커피박 5%와 재생 폴리에스테르 95% 구성된 네스프레소의 에스카페 패브릭으로 만들었다. 위블로의 시그니처 러버 스트랩은 커피박 4.1%와 재생 화이트 러버 8.2% 그리고 위블로의 기술을 결합한 러버스트랩도 선보였다. 위블로와 네스프레소가 협업한 빅뱅 유니코 네스프레소 오리진 시계 위블로 관계자는 "고유의 기술로 각 재료의 비율을 조화롭게 맞춰 완벽한 컬러와 품질을 구현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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