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또 침수!


GS건설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또 침수!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또 침수 연일 악재에 하반기 수주전략에 빨간불! 조용한 경영으로 유명했던 GS건설이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클럽 자이안 안내데스크가 앞이 물이 흥건히 고여있다.(사진. 독자제보) 서남권을 제외한 서울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11일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커뮤니티 시설에 물이 고인 사진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이 아파트는 입주가 시작된 지 4개월 된 3375세대 대단지로 이날 내린 비로 단지 곳곳에서 물고임 현상이 나타난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제보 사진 속 주민들들은 클럽 자이안(CLUB XIAN) 안내 데스크 앞으로 흥건히 고인 물을 피해 주변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난 6월에도 커뮤니티 시설과 지하 주차장에 침수와 누수가 발생헤 논란이 됐다. 당시 개포 자이 프레지던스 커뮤니티센터는 1층에 위치한 커뮤니티시설 '티하우스 189'에 누수와 침수가 발생해 오픈을 연기했다. GS건설은 배수로 인한 일시적인 문제라며 부실공사를 부인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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