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 청량리 하이루체, 올 청약 신기록 세워


롯데캐슬 청량리 하이루체, 올 청약 신기록 세워

롯데캐슬 청량리 하이루체 견본주택을 찾은 사람들(사진.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에서 공급하는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에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242.3대 1로 올해 아파트 청약 최고 경쟁률 기록을 새로 썼다. 3월 영등포구 양평동 1가에서 분양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의 1순위 평균 경쟁율은 198.8대 1이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1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1순위 청약 결과 일반 88가구 모집에 2만 1322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입별 경쟁율은 59A가 320대 1로 가장 치열했고 59B가 295대 1로 뒤를 이었다. 롯데건설은 청량리 4구역에서 최고 65층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을 성공적으로 분양했고, 지난 5월에는 청량리 8구역을 수주하며 동대문구 일대에서 브랜드 파워를 강화시키고 있다. 롯데캐슬 청량리 하이루체 견본주택을 둘러보는 사람들(사진. 롯데건설) 롯데건설 관계자는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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