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선착순 계약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선착순 계약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투시도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은 서울 도봉구에 시공 중인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11월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최고 75.5대 1, 평균 10.5대 1로 마감됐었다. 서울시 도봉구 도봉2동 95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전용 59~84, 299가구로 조성된다. 서울 도봉동에 13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을 포함해 9억원대로 책정됐다. 해당지역은 기과열지구에 해제돼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이다. 중도금 대출은 60%까지 가능하다. 단지는 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지상은 차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하고 단지 내에는 맘스테이션·경로당·어린이놀이터·주민운동시설 등 다채로운 주민편의시설이 마련된다.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조감도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방학역을 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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