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대형사 아파트 브랜드 쏟아진다


10월 대형사 아파트 브랜드  쏟아진다

더샵 소양스타리버 투시도 올해 분양 물량이 2018년(29만9000여가구) 이후 5년 만에 최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지역별로 브랜드 대단지가 선보여 수요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는 53곳·4만2,402가구(사전 청약·공공분양·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3만1,957가구다. 이 가운데 대형 건설사(2023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1위권 건설사 기준)의 브랜드 아파트는 26곳·2만6,73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1만 8,028가구다. 지역별로 수도권 일반 분양 물량은 1만2,710가구(70.5%)이며, 지방은 5,318가구(29.5%)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의 브랜드 아파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되는 가운데 지방 핵심 입지에서도 주요 공급이 예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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