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기승에 숲세권 아파트 인기!


바이러스 기승에 숲세권 아파트 인기!

서광교 한라 비발디 레이크포레 조감도 각종 바이러스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맑은 공기와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세권·숲세권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건설사들은 미세먼지와 세균을 잡아주는 ‘에어워셔 시스템’ 과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을 신축 아파트에 적용하고 적극적으로 홍보에 활용하고 나섰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에 따르면, ‘미래 주거선택 요인’ 중 공원·녹지와 같은 ‘쾌적성’ 은 33%의 비율을 차지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KB경영연구소가 이달 발표한 ‘KB골든라이프 보고서’ 에서도 은퇴전 가구가 가장 살고 싶은 주거여건으로 ‘공원·자연환경 조성이 우수한 곳’ 이 전체의 50.8%를 차지했다. 주변에 자연환경이 잘 갖춰진 아파트 단지는 시세도 올랐다. 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화서역파크푸르지오’ 전용 84.7는 이달에 11억9500만원에 매매됐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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