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염리동 청년안심주택 신축공사 수주


요진건설,염리동 청년안심주택 신축공사 수주

마포구 염리동 청년안심주택 투시도(사진. 요진건설산업)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이 약 675억 원 규모의 마포구 염리동 청년안심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안심주택은 서울시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세권에 공공·민간임대 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요진건설이 수주한 마포구 염리동 청년안심주택은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85-2번지에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지어진다. 연면적 약 3만 8451로 공동주택 499세대와 근린생활시설·공공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며, 9월 초 착공 예정이다. 공사 금액은 약 675억 원이다. 대흥역·공덕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하고 대단지 공동주택과 대형 종합병원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 근접해 모든 연령대 학군이 위치하고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요진건설만의 47년 건설 노하우로 염리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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