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올해 첫 안전점검 실시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올해 첫 안전점검 실시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이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했다. 대우건설은 백정완 사장이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백정완 사장은 심상철 노조위원장과 CSO 김영일 전무, 조달 및 안전보건 부문 임원/팀장과 함께 타워크레인 고위험 작업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는 110동 24층 외관 특화마감 공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이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했다. 백 사장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소통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근로자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작업중지권 활용 우수 사례에 대한 개인 포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기본과 원칙을 강조하는 경영이념과 CEO·CSO 등 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를 ‘중대재해 Zero’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각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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