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부산 촉진2-1구역 수주에 진심


포스코이앤씨, 부산 촉진2-1구역 수주에 진심

부산 촉진2-1구역 조감도 (사진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강남 최상급 입지에 적용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앞세운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제시하며 부산 촉진2-1구역 수주에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촉진2-1구역에 전례 없는 사업촉진비 1240억원을 제안해 조합원 세대당 4억원에 달하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 조건은 2020년 포스코가 대연8구역을 수주할 때 화제가 됐던 조건으로 실제 대연8구역 조합원들에게는 민원처리비 항목으로 세대당 평균 3000만원과 유지보수비 명목으로 추가 사업비가 지급됐다. 시공사의 책임조달로 조합에 대여되는 사업촉진비는, 노후주택 유지보수비,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비, 상가 민원처리비 등에 활용 가능하여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안 조건이다. 또한 현금청산 및 보상금을 제외한 필수사업비 전액을 무이자로 제안해 조합원 부담을 대폭 줄이는 파격적인 조건도 제시했다. 공사비 1조 3천억에 달하는 부산 촉진2-1구역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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