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부안에 내려왔다.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경찰분들이 교통정리를 하고 계셨다. 채석강 가는 길..! 채석강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모두 분주하다. 만조일 때 채석강 입구. 간조일 때 채석강을 들어가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채석강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나온다. 물 빠지는 시간 잘보고 가야한다. 물이 차있으면 못들어간다. 물빠지고 들어가서 바위위로 올라가야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높은 곳 못올라가는 사람은 조금 힘들수도 있다. 파란하늘일 때 가면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다. 이 날은 흐린 날이여서 인생사진은 못 건졌다... 서해 일몰 디진다... 일몰은 무조건 서해... 부안은 해수욕장 외에도 사찰, 국립공원 등 가볼 곳이 많으니 한번쯤 가볼 것을 추천한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격포해수욕장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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