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마스크 쓴 축구선수/월드컵 마스크맨 / 대한민국 손흥민,크로아티아 요슈코 그바르디올,베이란반드,뫼니에,스키리,그라바라/ 광대뼈 골절, 안와골절, 코뼈 골절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이제 4경기(준결승, 결승, 3.4위전)이 남았다. 특히 우리나라는 12년만에 16강에 오르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고 월드컵 답게 많은 이변들과 재미난 경기들이 펼쳐졌다.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건 바로 손흥민 선수의 부상 이슈였다. 월드컵이 개막하기 전 손흥민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출전여부가 불투명 했었다. 다행히 손흥민 선수의 투혼과 의지로 우리나라는 16강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고 아직도 포르투갈전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릴 정도로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손흥민 선수가 마스크를 쓰면서 월드컵에 출전하게 되었는데 월드컵이 진행되면서 많은 경기들을 보다보니 손흥민 선수 뿐만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뛰고있는 모습들이 포착되었다. 토마 뫼니에(벨기에), 엘리에스 스키리(튀니지),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이란), 요슈코 그바르디올(크로아티아) 4명의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고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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