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잘 알려지지 않은 동시 추천


윤동주 시인의 잘 알려지지 않은 동시 추천

윤동주 시인이 스스로 밝힌 어린이를 위한 동시는 35편이라고 한다.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문예지와 조선일보, 경향신문에 발표한 시를 중심으로 윤동주 시인의 잘 알려지지 않은 동시를 추천하려고 한다. 윤동주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윤동주시인에 대해서 1917년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도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쓰는 민족시인이었다.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만주 용정과 경성 신촌 일대에서 문학청년으로 살았으며 18세에 쓴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들이 남아 있다. 그 후 20세에는 [병아리], [빗자루]를, 21세에는 [오줌싸개지도], [무얼 먹고사나], [거짓부리]를 발표했다. 23세에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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