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취업?' 옛날 얘기… '학교 우등생'보다 일 잘하는 사람 뽑는 시대


'학벌=취업?' 옛날 얘기… '학교 우등생'보다 일 잘하는 사람 뽑는 시대

'학벌=취업?' 옛날 얘기… '학교 우등생'보다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시대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https://goo.gl/H7yfsT 명문대 졸업장은 한때 좋은 회사 취업을 위한 보증수표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명문대를 졸업해도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학벌이 갑자기 무용지물이 된건가? 그건 아니다. 학벌이 좋으면 그것만으로도 인생에서 유리한 순간이 '분명' 있다. 채용시 학벌을 보는 회사도 여전히 존재하고,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도 많다. 누군가 '하버드대학을 나왔다'라고 하면 "엄청 똑똑한가 보다"라고 생각하기 쉽다. 게다가 명문대를 나오면 인맥도 좋아질 수밖에 없다. 같은 학과 동기가 아니어도 학연을 이용하면 원하는 정보나 기회를 얻기가 훨씬 수월하다. 기업 인사담당자 75%는 학벌을 어느 정도 또는 많이 고려한다는 설문조사도 있다. 대기업일수록 학벌 중시 경향이 강하다. 블라인드 채용은 지원자의 학력이나 학벌을 공개하지 않는 채용방식이다. 블라인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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