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학벌보다 중요한 것 '직무역량+알파'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학벌보다 중요한 것 '직무역량+알파'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 [건설워커 유종현 잡톡칼럼 2022-05-13] 명문대 졸업장은 한때 좋은 회사 취업을 위한 보증수표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명문대를 졸업해도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학벌이 갑자기 무용지물이 된 건가? 그건 아니다. 학벌이 좋으면 그것만으로도 인생에서 유리한 순간이 ‘분명’ 있다. 직원 채용 시 학벌을 보는 기업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학교간판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들도 많다. 누군가 하버드대학 출신이라고 하면 ‘엄청 똑똑한가 보다’라고 생각하기 쉽다. 게다가 명문대를 나오면 인맥도 좋아질 수밖에 없다. 같은 학과 동기가 아니어도 학연을 이용하면 원하는 정보나 기회를 얻기가 훨씬 수월하다. 공공기관에 이어 최근에는 일부 민간기업들도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카카오는 개발자 지원서에 학력, 전공,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통해 인재를 뽑고 있다. 지원자의 개발역량과 업무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고려하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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