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웃으면 웃는 일이 생긴다


[유머] 웃으면 웃는 일이 생긴다

[유머] 웃으면 웃는 일이 생긴다 외딴섬에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 있었다. 어느날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러 왔다. "달랑 이 잡지 하나 배달하느라 배 타고 꼬박 하루 걸려 이 섬에 도착했소. 어떻게 생각해요?" 등대지기 "당신, 자꾸 투덜거리면 일간신문 구독할 거야!" 교회 목사님 설교 중에 한 신도의 핸드폰이 울렸다. 목사님이 화를 내며 "모두 핸드폰 끄세요. 상식이 있어야지요!" 설교를 이어가는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벨소리가 크게 울려퍼졌다. 살그머니 핸드폰을 귀에 댄 목사님 "하나님, 저예요!" 왕의 노여움을 산 광대가 사형에 처해지게 됐다. 왕: "너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하지만 그간의 정을 생각해 네게 선택권을 주고자 한다.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광대: "그냥 늙어서 죽고싶사옵니다" 왕: "ㅋㅋㅋㅋ" 경찰서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들의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이를 본 취객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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