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공무원 타투 문신 (feat. 취업면접)


외교관·공무원 타투 문신 (feat. 취업면접)

Q.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입니다. 왼쪽 팔에 자해 흉터가 심하고 보기 흉해서 타투로 덮으려고 합니다. 혹시 외무고시 볼때 문제가 있을까요? 요즘은 타투에 대한 면접관들의 인식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들에게 타투가 보이면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알 수 없습니다. A. 눈에 보이는 자해흉터를 타투로 카바하는 것은 본인 자유입니다. 요즘은 타투에 대한 면접관들의 인식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다만, 외교관(외무공무원)이 되고자 한다면 타투보다 의료진과 흉터치료를 상의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외무고시 →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 대체 외무고시는 2013년 6월 폐지됐으며, 외무고시를 대체할 시험으로 2013년 4월부터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이 실시됐습니다. 이 시험은 외무고시와 달리 외교관 임용이 보장되지는 않으며 합격자는 국립외교원에서 1년간 연수를 거친 후 임용 여부를 통보받습니다.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 3차는 면접형태로 진행되는데요. 면접과정에는 영어 프리젠테이션과 질문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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